페예노르트와 바이에른 뮌헨의 각각의 전술적 특징(25.1.23)
경기 주요 내용:
페예노르트 선제골: 전반 21분, 김민재가 히메네스의 뒷공간 패스를 커버하려고 했지만, 히메네스가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림. 이 순간 김민재의 수비가 아쉬웠던 부분.
추가골: 전반 추가시간 9분, 페예노르트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-0으로 앞서갔고, 이를 뮌헨은 만회하지 못했음.
후반: 뮌헨은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페예노르트의 두터운 수비를 뚫지 못했고, 후반 44분 페예노르트가 역습을 통해 쐐기골을 넣으면서 3-0 승리를 거두었음.
바이에른 뮌헨의 전술 분석:
4-2-3-1 포메이션: 뮌헨은 고레츠카와 키미히를 중원에 배치하고, 케인과 무시알라, 코망 등의 공격 자원으로 경기를 풀어나갔으나, 페예노르트의 수비벽을 넘지 못했음.
김민재의 역할: 첫 번째 실점에서 김민재가 뒷공간을 허용하며 실점의 빌미를 만들었고, 후반 17분 교체되기까지 페예노르트의 빠른 공격 전개에 고전했다.
교체와 전술 변화: 콤파니 감독은 공격적인 교체를 시도했으나, 이는 오히려 페예노르트의 역습에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고, 추가 실점으로 이어졌음.
페예노르트의 전술:
4-3-3 포메이션: 중원을 장악하고 빠른 역습을 통해 뮌헨을 압도. 두 번째 골은 페예노르트의 전방 압박과 빠른 역습이 완벽하게 결합된 상황에서 나옴.
히메네스의 활약: 전반 21분과 추가시간 9분에 중요한 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고,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켰음.
경기를 통해 드러난 뮌헨의 문제점:
수비 조직의 문제: 김민재와 함께한 수비라인에서 뒷공간을 허용하는 실수가 있었고, 특히 페예노르트의 빠른 공격을 차단하는 데 실패함.
공격의 침묵: 케인과 올리세 등 공격 자원들이 페예노르트의 두터운 수비를 뚫지 못하며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음.
향후 전망:
이번 패배로 바이에른 뮌헨은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. 승점 12점으로 15위에 머물며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할 수 있을지 불확실해졌고, 페예노르트는 13점으로 11위에 올라 승리한 만큼 16강 직행에 더욱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.
김민재와 바이에른 뮌헨이 반등할 수 있을지, 페예노르트의 상승세가 계속될지 주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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